실장님 추천으로 레걸급 나나언니를 보았네요
나이는 20 중반정도 되어 보이고 175에
B컵 가슴을 가진 슬림한 언니입니다
그냥 딱 처음 본 순간 섹시함과
러블리함을 겸비한 미인형 와꾸
실장님 추천 받고 샤워 한 후 얼릉 후기 쭉
훑어 봤는데 와꾸에 대한 호평이 많았고
특히 모델급 몸매에 와꾸도 매우 훌륭하다는
평이 많아서 안심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믿을만한 진성몇몇 후기에서 모델급
몸매와 와꾸도 괜찮은 언니라고 하길래...기대감 까지 가졌습니다.
어여쁜 우리 나나 씨가 따라주는 녹차 한 잔 마시면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나나씨의 뒤태를 천천히 감상 해 봅니다
눈도 커다랗고 코도 오똑하고 입술은 왜 또 그리 빨간지 나
잡아잡숴 그냥 나 잡아먹으시오 유혹 하는 것 같습니다
허겁지겁 녹차 한 잔 마신뒤 나나가 서비스 시작할 때 까지 기다려봅니당
탈의를 하고 저도 덩달아 가운을 훌러덩 벗어던졌습니다
욕실 따라들어갔고 양치도 하고나니 나나는 따뜻한물로 제몸을 씻겨줬구요
베드에 누워서 나나의 물다이 경험 해 봅니다. 부드럽게 부비부비 해 줍니다
그냥 함박 웃음 지으며 나나의 바디를 느끼고 흥분
이빠이 된 상태에서 침대로 갔습니다
찐한 아이컨택과 성감대 애무도 해 주고 하다가 BJ를 해 주고,
입으로 고무 장화 씌우고 여성 상위로 올라탑니다
풍만한 가슴 출렁거리면서 위 아래로 박아주네요.
이쁜언니 봉지도 이쁩니다. 꽃 같이 생긴 봉지에서 애액도 나오고
위 아래로 말타기를 해 주며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쌕하게 들립니다
나나를 옆으로 돌려눕힌 다음에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방망이질을 해 봅니다
몇 번 박아주다가 신호왔고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발사 성공하였습니다
끝까지 이 이쁜 언니를 꼭 끌어안고 아니 끌어 안긴채 뽀뽀하다가 나왔습니다
보는 순간 와꾸 정말 좋습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또 한 번 아닌 여러번은 보고 싶은 언니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