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았었던 기억이 많아서 다시 청아를 보기로 결정하고 도너츠로
연락한뒤 바로 달려갔습니다 결제하고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다며 인사하는데 그 미모 어디 안 갔네요.
살가운 애교 하며 오래 헤어졌다 만난 섹파를 다시 만난 느낌이었네요.
잘 살았냐고 그동안 연락도 없어 궁금했었다며 운을 떼고 대화를 나눴죠.
애기 같은 그 성격은 어째 일년이 지나도 안 바뀌는지 참 ㅎㅎ
키도 그럭저럭 큰 편으로 생각되는데 날씬한 몸에 글래머틱한 몸매는
정말 환상 그 자체네요. 그다음 역립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딥키스를 하며 애무를 시도하니 자지러지는 청아
가슴을 만지며 삼각 애무와 클리를 집중 공략하니
넘쳐나오는 샘물..그러다가 저도 흥분을 감출수없어
이때다 싶어서 셀프 cd장착후 천천히 넣어주자
지탱하고있는 제 팔을 만지면서 애교섞인 신음을 내줍니다
약약_강강 펌핑하다 올라오고싶다고 해서 자리바꾼뒤
청아가 위에서 말타다 다시 허리돌리는데. 에교와 섹한 소리가 섞인 교성이...
돌릴때 쪼임에 떠 따뜻함이 느껴지고 흔들때면 질속에 닿는느낌이 듭니다
신호가와서 다시 청아를 돌려서 가슴과 엉살을 만지며 뒷치기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청아의 질속에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서비스도 꼼꼼하고 연애도 출중하며 이런 청아를 더욱더 좋아할수밖에요
연장은 불가능한것을 알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청아언니 방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