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14 | |
제니 | |
야간 | |
10점 |
너무나 이쁜 와꾸와 글래머 몸매가 나오는 제니~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이 있고 밀당을 하는듯 섹을 합니다~
160 정도 되는 키에 C컵의 말랑말랑하니 촉감 죽습니다
몸매 참말로 이쁩니다.
복도부터 벌써 음악과 조명때문에 심장이 쿵딱쿵딱
간지와 엣지가 넘쳐나는 클럽 섹스 집단 파티
불빛이 번쩍 번쩍 정신이 없고
이쁜 제니가 저를 환란의 장소로 끌고 갑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신음소리 속에서
몇몇 커플이 떡을 열심히 치고 있었습니다
제 눈과 정신은 거기 팔려있는데
제 얼굴을 잡아서 돌리더니 찐한 키스 해주면서
한손으로는 곧휴를 털썩 잡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애무를 합니다
곧휴가 어느새 터질거 같이 커져버리고 제니가 그냥 꼽아 버립니다
아까 부터 와서 내 빈구석을 애무하던 언니는 우리의 삽입을 보더니
귀를 애무하면서 섹드립을 날려줍니다
매우 흥분이 되고.심장이 매우 뛰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는 또 써비스를 해줍니다.
애인같은 서비스에 곧휴가 다시 단단해지고
제니를 눕히고 원없이 강강강으로 조졌습니다
언니 신음 방언 터지듯이 터지고 눈 돌아가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