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숫컷끼리 간단히 한잔마시자는게 부어라마셔라~ 알콜이 쭉쭉들어가고

오랜만에 강남에나와 이쁜처자들을보니 솟구쳐오르는 성욕에

예약도없이 업소에 방문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들어서는순간!

북적이는 홀에앉아 속으로 아~~~ 날을 잘못잡았구나. 대기자많아서 안되겠구나 생각하는데

얼음동동띄운 시원한 아이스티를들고 다가오는 실장님.

오빠~ 술도 기분좋을만큼 드시고 그 분위기 그대로 바로 해드리고싶은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NF 중에서 와꾸좋고 보기힘든 언니로 해주신다는말을듣고 고민없이 콜~~~~~

해장도할겸 라백한그릇하고 티비본다는게 스르르 잠에 들어버렸는지 흔들어 깨우는데

뻘쭘한마음에 많이잤어요? 물어보니 코골면서 깊게주무시는데 깨우기 죄송했다는 삼촌!

비몽사몽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는데.. 이럴수~가 잠이번쩍 깨고 눈을비비며 다시보는데

나 어리다를 얼굴에 담고있고 쌔련되게 이쁜외모. 스키니 청바지에 하얀티를 입고있는 수현이

까치집튼 머리를 정리해주며 오빠 아주 푹잤구나~ 하며 분위기도 풀어주고 쌩콩한 서울여자같지만

털털한성격에 쑥스러운듯 오빠~ 일한지 얼마안되서 물다이 잘타지는 못하는데 해주고싶다며 시작되는 서비스~

노련한 언니들처럼 스킬이강하지는 않지만 오빠 어때? 여기좋지? 하며 반응하는듯하면 만족시켜줄려고

노력하는모습에 얼굴도 예쁘고 어린언니가 마인드까지 겸비한듯 대접받는다는 느낌을받고

키스매니아인 저로써 술냄새가 실례가될까 양치하고 가글까지한후 침대에 누워 헐거벗은 수현이에몸을 관찰하는데

피부촉감은 말도할거없이 부드럽고 핑유...... 맞습니다~ 남자들에 로망? 핑유입니다

슬림한몸매에 핑유를보고있자니 참을수없어 낼름낼름~ 아래로 내려가 깔끔히 정리된 꽃잎에 도착하니.

핑보... 어두운 방에서도 선명히보이는 핑보....

클리를 자극하며 맛있게 탐하는데 참는듯한 수현이에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은 극에달하고

방패장착후 키스하며 살며시 들어가는데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

정자세로 시작해 여상위로 전환해 수현이에 허리운동을 느끼다 핑유를 가만둘수있나요?

몸을새워 허리를 감싸안고 사탕빠는듯 달콤한 맛을보며 시원하게 단백질들 방출~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 연장할려고했지만

예약손님이 와계신다고해 방에서 버티고버티다 찐한 키스와함께 다음만남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