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녀 수진이는 보기 힘들다...벌써 손님받고 있네...언젠가부터 익숙한 현상...ㅋㅋ계산하고...
방에서 밥부터 먹기로 한다...맛나게 먹고 잠깐 누우니...바로 직원분이 안내한다...
제일 신이 나고 직원을 졸졸 따라간다..멀리서 돌쇠실장님의 소리~~"즐거운 시간되세요^^"
실장님에 소리에 더 신나서 직원분을 따라 수진의 방으로...문이 열리고...
익숙한 얼굴의 그녀가 반갑게 웃으며 서있다..."안녕하세요~~~" 발음이 세서 더 귀엽다...
익숙한 말투...어우...못참겠다.."안녕~수진아...나 죽겠어....죽겠어...."
"널 본지 일년이 지났다...이렇게 한여인을 찾다니....이정도면 우리 결혼해야하지 안을까??ㅋㅋ"
외국아이라서 농담을 진담으로 알아듣고는....정색한다...수진이가...
"오빠~더 좋은사람 만나요~아마 나랑 싸울거야~나 욕 대게 잘한다...이색기야....!!ㅋㅋ"
확실히 다른정서다...ㅋㅋ잼있다...매력있다...ㅋㅋ 이래서 이아이를 오랜동안 보는것같다..
역시나 대화 마침과 동시에 올탈의 ㅋㅋ 그런데 수진이도 날 잘알기에 수진이도 알몸....ㅋㅋ
물을 데우고 내게 칫솔을 주고 물다이를 데운다...그리고 날 눕히고 온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안게한뒤 머리를 감겨준다...늘 하던데로 지시하지 않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바로 업드려눕는다...아쿠아를 바르더니...마구 흡입한다...어우~~~내가 좋아하는데는 더 꼼꼼하게...
서로의 몸을 눈 감고도 자극한다...다른 언니들과는 이런소통을 갖을수가 없다...ㅜㅜ
역립매냐라서 내가 역으로 하려니...
살짝 뽀뽀로 대충마무리하고 물로 헹구고 나오니... 살짝 춥다...이젠...물다이가 힘든 계절이구나...언니들의 고초를 알겠다...ㅜㅜ
역립때 지금처럼 난 추우면 그냥 들어가자고 하면 되지만...언니들은 일이니...ㅜㅜ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서 수진이를 안으니...몸에 열이 난다...
아까의 싸늘한 느낌보다..따뜻한 느낌이다...역립으로 바로 진행한다...ㅋㅋ
살과 살이 비벼지는 이 소리 그리고 살에서 같은 샤워폼을 써서 같은 냄새....아~~좋다...
수진이의 눈을 바라보며..."난 널 왜이렇게 좋아할까?? 미친거 같아~ㅋ"
수진이가 입을 살짝 열더니...혀가 툭튀어나와서 입맛을 다신다...그러더니...이윽고...
내입으로 쑤욱 들어 온다..."어우~나...아....음...냐...냐...."
오늘도 무드 잡기는 다 틀렸다 ㅋㅋㅋ 가슴을 핥고는 바로 수진의 숲...너무도 익숙한 우리집 뒤산 같은곳...
힘들면 쉬어가서 한숨 고르고 하산하는 뒷산....ㅋㅋ
마구 핥는다...그밑에 구멍도 마구 핥는다...수진이는 눈을 스늑 감고는 입맛을 다신다...
기리고 들리는 "아~~~하~~~~"네이 요망한 것...내똘똘이는 버럭 성질을 낸다...
이윽고 수진이가 쓰윽 만지더니...씨익 웃더니...cd를 장착시킨다...
그리곤 내허리를 꽉 감싸고 끌어 당긴다..."요~~~~물....감히....나를 어쩌려는 것이냐??"
이미 똘똘이가 수진숲에 빨려드러가더니 이윽고 사라졌다...보였다....한다...cd에 비치는 꿁은 형관인지 힘줄인지...
이미 난 생각을 정리 하질 못한다..."수진아아아~~~오늘도 날 그냥 잡아 먹는구나...ㅜㅜ에라이...ㅋㅋ"
업드리게 한뒤 FM으로 뒷치기...수진이의 항문이 내게 말하는듯하다..."오~~빠~~~더 세게~~~더~~~더~~~"
이거 분명히 난 중독 된게 틀림없다....ㅋㅋ
이내 모든 괴성을..."아~~~~앗~~~~어~~~~~"이젠 대놓고 소리를 친다...
오피같은 곳에선 절대 시도 하지 못하는 괴성의 쾌감...그리고 내 여자 수진이 너무도 날 잘아는 수진이...
에비벨이 울린다...정말 절묘한 시간이다...ㅋㅋ
실장과 잠깐대화하고 나오니...이놈의 중국발 미세먼지...그런데 내 표정은 완전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