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아영 | |
주간 | |
10점 |
아침부터 봄맞이 이벤트를 보고 바로 도너츠에 전화해서
아영언니를 예약한뒤 시간맞춰서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이벤트 얘기하고 할인된 금액을 지불한뒤
씻고나와서 잠시대기하고있다가 안내를 받고 아영언니 방으로 ㄱㄱ
미녀가 절 보며 반갑게 맞아 주니 오랜만에 설레네요.
설레는 마음을 달래며 침대에 앉아 아영이의 뒤태를 찬찬히
훓어 보니 슬림한 뒤태가 참 맛나 보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뒤태를 감상하며 잠시 뒤로 선 상태에서 박아
보고 싶은 환상에 빠져 봅느다. 슬림한 체형에 비해 엉덩이 라인이 정말 죽여 주네요.
부드러운 아영이 손을 만지작 거리며 잠시의 담배탐을
가진 후 본격적인 탕 서비스를 받아 봤어요.
제 몸을 우선 깨끗하게 씻어준 아영이는 소프트하게 탕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부항 뜨는 듯이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아영이의
혀가 제 몸 구석 구석을 자극하는 데.....제 똘똘이가
.강한 서비스보다 더 빨리 반응을 하네요.
아영이는 제 몸의 반응에 따라 자극을 조절하는 테크닉을
지닌 듯이 제 몸을 마치 자기 몸 다루듯이 제가 굳이 제 특징을
설명하지 않아도 제 성감대만 골라서 자극합니다.
아영이 서비스의 하이라이트는 오랄입니다. 무릎을 꿇고
절 올려다 보면 제 똘똘이를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빨아 주네요.
한번 빨기 시작하니 도무지 멈출 줄 모르고 아영이의 타액까지
섞어 가며 물었다 빨았다 하는 데 오랄 도중에
여러 번 사정의 고비를 넘겨야 했어요.
한참의 오랄에 정신을 못 차리는 데 어느 틈에 CD가
제 똘똘이에 씌어 지고, 제 위로 아영이가 바로 박아대기 시작하네요.
의자에 앉아 박아대는 아영이의 허리와 힙 라인이
정말 죽여주는 데...저도 모르게 아영이의 허리를 감싸
앉으니 갓 20대 넘은 듯이 피부 탄력이 죽여주네요.
아영이의 방아찍기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
무대를 침대로 곧바로 옮겨 후배위를 이어갑니다.
아영이의 복숭아 힙의 맛은 다른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보다 더 찰지고 박는 맛이 탁월합니다.
자세를 굳이 바꿀 필요도 없더군요. 후배위만으로도 눕혔다가
다시 세웠다가 하면서 아영이와 제 몸이 땀 범벅이
되도록 벨이 울릴때까지 떡을 쳤네요.
본 게임이 끝난뒤 방을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꼬옥~ 안아주고 굿바이 뽀뽀를 해주는데
어굴도 이쁜데다 마인드까지 참으로 훌륭한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