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인영 | |
야간 | |
100점 |
섹스를 위해 태어난 언니???
섹스를 좋아하는 언니??
남자 자지가 없으면 오이를 가지고 보지를 쑤셔 박는 언니??
자위를 좋아하고 그 느낌 자체를 좋아하는 언니??
남자들이 자기를 따먹을때 흥분하고 좋아하면 왠지 뿌듯하다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영언니가 이러한 것 같습니다.
아주 그냥 요물인 언니 중에서도 TOP입니다.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자지를 빨아주면 좋아하는지...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하며...
어떻게 박아줘야 하는지 잘 아는 언니입니다.
몸매도 그야말로 후덜덜합니다.
슬림하면서도 C컵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물다이에서 요염하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자지를 빠는 모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인영이는 아직 20대인데...
완전 섹스도사가 된 언니 같아 보였습니다.
안마에는 이런 언니가 완전 제대로 된 언니!!
인영이를 방에서 보니 '앗~ 어리네' 첫 인상이 이랬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앗~ 이러다가 싸겠다' 란 생각에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위에서 여상으로 박음질을 하는데... 처음에는 비비다가 자세를 잡고 위 아래로 떡 방아를 치는데
큰 가슴이 미친듯이 흔들리자... 자기 가슴을 위로 모아서 젖꼭지를 빨면서 섹스를..
아.. 그 표정... 그 제스처.. 미치도록 흥분이 되어라고요
' 오빠가 박아줄래?? 깊고 세게 박아줘~~' 인영이의 부탁에 정자세로 최대한 깊게 세게 박는데..
아~~ 아~~~ 학~~~ 오빠~~~ 더 세~~~게~~~ 박아주세요~~~
인영이와의 섹스타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신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