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언니 접견할려고 이렇게 또 도너츠로 향합니다
도착해서 모든 전투준비를 완료한뒤 은솔언니방으로 올라갑니다
민간인삘에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생각보다
늘씬하고 긴다리가 눈에 들어오네요.
우선은 입고있는 옷 스타일도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뭐 와꾸랑 몸이되니 뭘입어도 다 이쁠것같습니다.
비주얼 일단 합격^^
제가 일찍 오는 바람에 일찍 준비한건지 예약시간보다
더 빨리 입장하면서 물 한 잔 먼저 건네받았습니다.
뭐 담배한대 물고 티탐 들어가고 호구조사로 넘어갔는데
아까 입구에서 봤다~ 청바지 잘 어울리더라~ 뭐 하고 있냐~
아직 대학을 다니는 졸업반 투잡이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들로 좀 친해지고서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같이 들어왔는데 벗고보니까 아담한 사이즈에 비해 꽤 풍만한 B컵 가슴,
덩이가 애플힙이어서 살짝 움겨쥐어봤네요.
양치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 받아보는데 아직 서툴러 보이지만
구석구석 정성스런 터치가 제법 꼴릿꼴릿하네요ㅋㅋ
일단 씻고 저 먼저 침대로 입성했는데 춥다고 같이 빨리
들어오는 모습이 귀여워서 자연스레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좀 오래 키스하는데 이 누나가 한 손으로는 이미 제 ㄱㅊ만지고
저도 질 수 없어서 클리 같이 만져줬더니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그런데 제가 좀 자극적으로 만졌던건지 홍수나면서 흥분해가지구
아무 말 없이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 ㄱㅊ부터 빨아줬던거 같네요..
여기저기 비제이 좀 받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즐기는데
흔들리는 가슴보니까 너무 꼴릿해서 가슴잡고 격렬한 피스톤에
꽉~ 쪼여주는 느낌탓에? 바로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남은시간 은솔언니를 품에 안고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굿바이 벨소리와함께 굿바이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