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0/5 | |
NF로미 | |
야간 | |
10점 |
퇴근하고 이리저리 강남 방황중 급 달림신으로....
사이트를 여기저기 한참 고르고 고르던 중 결국 오로라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을 원한다고 했더니 실장님이 새로들어온 NF를 추천해주시네요.
인기도 많고 영계에다가 반응이 좋다는 실장님
뭐 일단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가장 맞는 분이라니까 믿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도착해서 샤워를 마치고 로미의 방으로 고고~~
처음 본 로미의 첫인상은 와꾸는 일단 딱 봐도 어려보입니다.
귀여우면서 이쁘게 생겼고, 몸매는 슬림하며 하얀 피부!
그리고 어려서인지 살결도 보들보들 애기같네요^^
가슴은 제 한 손에 넘치는걸 보니 C컵은 맞는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도 있겠지만, 딱히 단점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ㅎㅎ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며 대화 나누는데, 풋풋한 맛과 애교가 저를 살살 녹이네요..^^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고나서 침대에 누웠더니 로미도 뒤따라 제 옆에 누웠습니다.
로미가 먼저 애무를 시작하는데, 스킬은 엄청 그렇게 잘하는것 같지않지만,
그래도 보통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로미의 정성스런? 애무를 받고,
저 역시 보답의 애무를 시작합니다~ 꼭지도 이쁘고, 아래 모양도 이쁘네요^^
꽤 오래 로미의 몸을 탐하다 CD 장착하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로미와 첫삽입을 하는데, 역시 쪼임이 상당하네요..
이 맛에 영계 보는거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여하튼 달리고 달리며 시간이 흐르는지도 모르고 하다보니
끝날 시간이 다 되어 저도 얼른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 속도를 좀 더 높혔습니다.
더 격해지는 로미의 신음소리와 함께 제 엉덩이를 잡고 같이 반응해주는 모습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발싸 했습니다.
로미 덕분에 아주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믿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