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10월 4일 | |
도희 | |
주간 |
잠시 앉아서 수다좀 떨다가 섭스받으러 샤워장으로 들어섰습니다
물다이 타주는데 정말 잘타주네요
하드하면서 깊이있고 강하게 해줍니다 빨리는 느낌이 다른 언니들과는 다릅니다.
흐름이 전혀 끊기지않게 잘 유지시켜줍니다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에 저를 앉혀두고는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앉아서 받다가 서서 받다가.. 서서 받으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서서받고~ 침대에 누워서도 받고~ 계속 되는 무한 서비스를 받았네요
깊은 애무를 잔뜩 받고 이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살포시 언니의 그곳에 넣으니 언니의 가날픈 목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살짝살짝 언니의 몸이 떨리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그렇게 몇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한샷 마무리
잠시 담배하나 피우고 쉬려했는데 도희는 한바탕 거사의 흔적들을 정리하고는 다시 제 똘똘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저를 자극합니다
조금 쉬자니까 무한이 왜 무한인데??? 라면서 계속 공격해주는 굿 마인드 ㄷㄷ
이래서 후기에서 다들 도희는 무한 보라는거였군요
도희의 자극에 똘똘이가 예상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다시 힘을 내더군요
다시 시작된 깊이 있는 BJ
그리고 이번엔 여상으로 훅 들어오는 도희
위에서 허리돌려주고 찍어주는데 정말 깊이 있게 박히는 느낌..
도희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쳐 올려박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촉감이 아주 좋았네요
그 맛을 이때알아서 두번째는 계속 엉덩이 만지면서 박음질;;ㅋㅋㅋ
뒤치기할떄 엉덩이 양손으로 꽉잡고 그대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