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 |
규아 | |
주간 |
이번 주도 힘든 한주가 되었네요..
몸도 지치고 맘도 지치고..
점심시간에 잠깐 틈이나 마사지 받으러 갈까 하는데..
안마업소에 여성관리사 마사지가 있는곳이 있네요..
업장에 전화걸어 확인전화를 하고 바로 업장으로 달려가봅니다..
친절한 남자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시고..
마사지 먼저 받고 하자고 하네요..
샤워후 탕방에 입실... 얼굴을 넣을수 구멍난 침대가 잇네요..
잠깐 있으니 40대 초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편하게 눕도록 도와주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장난 없네요..
발바닥부터 두피까지 전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 한주동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이 멜랑꼴리 합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첫느낌은 몸매 정말 좋다~ 옷 입은 핏이 너무 이쁜 몸매였네요..
침대에 앉아 얘기도 하고 언니의 이름은 규아 라고 합니다.
대화를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이 언니 참 어리구나..물어보니 25살..
풋풋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딱 그럴 나이네요.. 순간 저도 어려지는듯한 기분이였어요..
분위기며 때묻지않은 순수함? 그런 느낌이 있네요..
물다이는 할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를 눕혀놓고 맛보기 시작하는데
잘 느끼기까지 하네요..
수량은 적당하고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쪼임도 훌륭합니다..
당분간은 지명 생각 안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