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꾸꾸 | |
주간근무 |
꾸꾸는 봐야죠.... 우리 발라당 까진 이쁜이...^^ 한번 맛 보고 나서 느낀게 바로 이겁니다.
꾸꾸는 봐야죠...ㅎㅎㅎ
요즘 주간 방문 하면 재미집니다. 와꾸족, 서비스족, 개그족.....관전 클럽까지
연짱으로 달리는건 아니나 총알모아 방문하게 되더군요
초기엔 실장님 추천으로 지금은 예약필수
167로 키크면서 섹시한 느낌의 발라당 까진 듯한 귀요미 꾸꾸가 오빵~~ 하면 슬슬 녹아 버립니다.
물다이 한번 받아봤는데 정말 느낌 좋았습니다.
질척한 느낌과 촉촉하면서 먼가 끈쩍한 느낌의 꾸꾸 몸매를 느낄 수 있죠
침대에서 마른애무는 완전 수준급인데
표현력이 딸려서....
침대에서 뒹굴뒹굴.. 너가 빠네 내가 빠네... 질척합니다.
물론 나중에 제가 승자가 되어 눕히고 다리 벌려 보빨할때...
정말 소중하고 부드럽게 빨아줘야 대박 터지는 언니입니다.
강하게 했다가 한번 삐진적이 있어서..... 그때 좀 배웠네요
완전 극소프트하게 애무를 해주다보니 저를 받아 들이더군요
덕분에 젤 없이 붕가타임 가지는데
작은 보지는 역시 맛있습니다. 그맛에 빠지면 중독 되버립니다.
뒷치기 할떄 더 쪼이는거 같구요
한체위로만 오래 하면 서로 힘들고 아플 수도 있기에 짧게 짧게 끊어가면서 여러가지로 놀았네요
마음을 연 언니는모다????? 벌렁 벌렁이죠 ㅋㅋㅋㅋㅋ 꾸꾸의 봉지는 벌렁 벌렁
발사 역시 시원하게.... 그 순간 딥키스는 MSG 같이 감칠맛이 납니다.
혀가 얽힌 가운데 아랫도리도 움찔거리니 오르가즘 극대화...... 땀 빼가면서 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