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할리 | |
주간 |
비도오고 마음도 울쩍하고.
막걸리를마실까 달릴까 고민하다
술보다는 이쁜이와 꽁냥꽁냥이 좋을꺼같아
평소 눈여겨보던 업장에 처음방문했는데
어색하지않게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에 응대를받아
시원한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언니들 소개도 잘설명해주셔서
할리를 초이스하고 만나러가는데
조막만한 얼굴에 TV에서보는 헬스 트레이너를 상상하게하는 비쥬얼?
레깅스를입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여자를보며 한번쯤 했을 상상?
검은색 브라탑에 하얀색 레깅스를입고 황금색 하이힐을 신고있는 할리.
고은빛깔에 만지고싶은 살결.
눈으로만봐도 탄력이느껴지는 몸매.
잘록한 허리라인과 브라탑에 더 돋보이는 가슴.
순간 멍좀때리다 정신차리고 다시보는데
잘못본게아니라 현실이라는 생각에 몸은벌써 끓어오르고
어쩔줄 몰라하는 나에손을잡고 침대에앉아 애교섞인 말투로
오빠 왜이렇게 얼어있어 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어주며
이름이 왜 할리야 물어보니.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싶어서 할리로지었다는
톡톡튀는 매력에 웃겨주고 유쾌한 대화시간이 얼마지나
씻을려고 탈의시켜주고 벗은몸을 보는데
나름 여자도 많이만나봤지만 이런몸매.....
두말필요없이 이런 환상적인 몸매는 처음보는 저로서는
씻겨주는동안 여기만지고 저기만지고 손을가만두지 못하며
내가 씻고있나라는 생각도 안들만큼 핑크빛 샤워를 받고
침만안흘렸지 급한마음을 알았는지 센스있게 누워
두팔을벌려 이리와 내새끼 이러는데~
눈에서는 이미 하트가 빡박 터지고
할리위에 올라타 어쩔줄몰라하는혀와
양손은 이미 몸을 만지느라 정신이없고.
69자세로 전환해 찌릿한느낌과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로
방안에 기운도 후끈달아오르고
콘장착후 삽입하는데
운동으로 다져진몸이라 어느정도 쪼임은 예상했으나
꽉 물고 안놓아주는듯한 쪼이는 스킬또한 최상!
청바지 입고 출근했을때 꼭꼭 연락주라고 당부하고
하이톤 목소리로 애교있게 오빠 또봐 이러는데
마지막까지 심쿵하고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