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설아 | |
야 | |
10 |
정말 오랜만에 파노라마 방문해봤습니다.
실장님들이 넘 반겨주시네요~~
이쁘신 실장님도 한 분 새로 오셨네요
이 날은 설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 민삘.
순한? 착한? 듯 이쁜 인상에
160 중반의 적당한 키
적당히 슬림한 몸매에 가슴과 힙은 봉긋합니다
오피스룩 같은 딱 붙는 투피스를 입고있는데
판타지인가... 홀복보다 더 야한거같네요 ㅋㅋㅋ
저랑 같은 아이코스를 피는 언니라 같이 아이코스 피면서 얘기좀 하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빠르지않은 느리고 부드럽지만 포인트는 잘 잡는 스타일입니다
배운지 얼마 안되었다는데 물다이때 이 까지 살짝 사용하면서 잘 타네요
응까시와 BJ까지 임팩트 있게 잘 탑니다
침대에서는 부드럽게 키스하고 가슴을 거쳐 BJ까지 해주고요
제 앞에 누워 제가 애무를 해봅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약간 다른 언니와 다른 반응..
연기인가 싶었는데 아래로 내려가서 아니구나!! 라고 확신이 드네요
본격적으로 하니 몸을 떨며 신음을 내 뱉는 설아
이제 넣고싶다고 애원하는 설아가 제 것을 한번 더 입으로 맛보고
위로 올라와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충분히 젖었지만 좁아서 조심스럽게 넣고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잘 못 움직이더니 조금 지나니 스킬이 나오네요
허리놀림이 아주 좋습니다
보통은 움직이는편이 아니지만 설아는 제가 하고 싶어서
몸을 일으켜 좌위로 설아의 가슴을 괴롭혀봅니다
역시나, 느끼면서 움직임이 멈추고 신음을 터뜨리는 설아
설아를 눕힌후 제가 위에서 강하게 움직이니
아까의 여성스러운 언니인가 싶을 정도로 격하게 느끼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정말 오랜만에 불떡을 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