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 | |
구의 | |
9/28 | |
수현 | |
야간 | |
10점 |
수현이를 보는순간 살짝 멈칫~~심쿵하는 순간이네요
이토록 뽀얗고 이쁜 미모를가진 언니를 품을수있다는건
저에겐 일생에 최대 행운이 아닐까요
이제 살면서 뽀얗고 이쁜 여자랑 섹스를 할수있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피부에 잡티하나 없이 깔끔하고 몸매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언니의 장점은 와꾸는 기본옵션이고 너무 이쁜 몸매
장난아니네요.. 홀리고 말았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렸더니 샤워를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네요
그리고 제 똘똘이를 잡고 맛잇게 먹고있는 수현 언니를 보니깐
아주 미칠지경에 도달했습니다.
막 심장은 쿵쾅쿵쾅뛰고 아드레날린은 엄청 쏟구쳐서
애무따윈 집어치우고 바로 언니를 역립하여
음탕한곳으로 들어가니 안에서 기다리고있던..
어린 언니의 욕망이 깨어나면서 엄청난 반응을 주네요
합체하고 안간힘으로 버티려고 했지만
아리따운 뽀얗고 청순한 얼굴을 마주 한 순간 나는 넋다운
아쉬워서 미칠꺼같았고 연장을 해 봤지만 이미 예약이 있고
너무 빨리쌋는데 너무나 아쉬움남아 내일 보려고했지만
에휴..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