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28 | |
하루 | |
야간 | |
10점 |
꽃님언니 보러왔다가 비번이란 이유에 실장님이 하루언냐 강추 해주십니다
무한하는 언니인데 내 스타일거라며....보셔도 후회안할꺼라 하신다
콜~~을하고 몸을 정갈하게 씻고 언니만나러 출발
첨에 긴장좀 빨고 있다가 들어갔는데 저를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저를 확 덮쳐버리네요
옴마나 첨엔 적응을 잘 못하다가 하루의 얼굴을 보니...이쁘면서 뭔가 묘한느낌이 오버랩되네요...ㅋㅋ
하루언니의 코스 80분 짜리로 들어갔는데 이미 완꼴 상태에서 물다이섭스 막 들어와가지고
거기서 한방 쐈네요 근데 씻겨주면서 들어오는 공세에 와 미치겠더군요 넘 꼴린나머지
두번째를 시도해버립니다 세면대를 잡고선 막 뒤치기 하는데 엉덩이 쿵짝 스킬이
대단합니다 이건 뭐 아예 저를 따먹을라고 하는거 같은 느낌에 그냥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두번까지 했는데 에이 더는 안되겠지하며 자포자기하는데 시간을 딱 보더니
섹시한 눈빛발사를 하며....침대에서 저를 따먹기위한
하루의 미친 혀놀림 허리놀림이 시작됩니다 어디까지 버틸수있을까 어디까지 쌀 수 있을까 생각이
은연중에 하면서 막 파죽지세로 들어오는 하루의 하드서비스에 영혼까지 탈탈 털려버렸네요
서지 않을거 같던 동생녀석도 이날따라 무슨 말을 이리 잘듣는지 처음이나 두번째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기어코 세번째 물까지 빼버리는 하루의 하드한 마인드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이러다 기어나가는거 아니냐 했는데 참말로 나갈때 다리가 떨려서 벽잡고 나왔습니다 ㅎㅎㅎ
벽잡고 나올저를 보면서 실장님이 탕밥이나 한끼 하고 가셔야된다면서 저를 방에 안내해주시곤
백반까지 먹었는데도 도무지 다리가 떨려서 조금쉬다가 나왔네요
요즘 하드하다는 언니들은 많지만 이렇게 오픈마인드의 하드언니는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다음번에 볼대는 마음의 준비와 보양식을 좀 챙겨먹고 하루 만나야겠어요.....기다려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