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9/28 | |
윤아 | |
야간 | |
10점 |
지인추천으로 매이 안마에 다녀왔습니다! 지인보다 더 다닐듯한 느낌이....ㅋㅋㅋ
실장님과 스텝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네요...부담되게...ㅋㅋㅋㅋ
지인소개로 왔다하니...실장님...더욱더 세심한 미팅....결과...출근한지 얼마안된친구라더라...
그냥 보면 알게된다며...무작정 집어넣네요...ㅋㅋㅋ
클럽에서 진하게 서로를 탐하고 방으로 가는 시스템인가보다~~~
다른 손님들과 매니저들이 하는걸 구경하니 더 꼴리네요
제가 추천받은 매니저는 윤아였네요~ 키도 크고 늘씬하네요
고양이상에 섹기가 넘칩니다. 애인모드도 짙고 아주 마인드가 짱입니다.
최근 본 매니저들중에 손꼽을 정도네요.
복도에서 윤아와 언니들과 화끈하게 놀고 방으로 갑니다
약간 밝은 대서 보니 윤아의 와꾸.... 더 흥분이 되네요
살짝씻고 바로 전투모드로 들어갑니다...
서로를 물고 빨고 탐하며 탐색전...
키스하는데 혀가 뱀처럼 휘젓고 다니네요
황홀합니다... 박기도 전에 쌀뻔했어요....
정상위로 돌입합니다..
후배위 가위치기 서로 흥분지수를 높여가면서 박아댑니다
애액이 넘치네요... 젤없이도 너무 잘 됩니다...
마무리는 슴가를 빨면서 사정합니다...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원래 살짝 지루인데
윤아언니 재접견률 굉장히 높을꺼같은데 운좋게 제가 본듯 ㅋㅋㅋ
오랜만에 실컷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