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27 | |
구르미 | |
야간 | |
10점 |
문이 열리고 이제 막 대학생인듯한 구르미 언니가 밝게 맞아줍니다..
침대에 앉고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언니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봄
어리고 성형필이 없어 민간필이 강한 언니네요..
싼티 없고 어리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마음이 흡족해짐
성숙한 스탈이면서 여성스런 스탈의 언니
얼굴에 미소띄우고 얌전하게 앉아 얘기하는 언니..
친밀감 있는 언니와의 대화가 좋네요..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 B컵의 말랑말랑한 가슴
같이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로 돌격을 함..
언니가 먼저 삼각애무를 해주며 작은 입으로 bj를 해주니 엄청 꼴리네요..
키스하며.. 가슴을 열심히 만지니 흥분하네요..
역립반응이 너무 좋음. 봉지를 열심히 빠니 어쩔줄 몰라하며..
아..아..오빠..오빠..하는데.. 흥분해서 정신을 못차리겠음
물이 많이 나와 젤없이 삽입..
쪼임이.. 너무 강해.. 잘 안들어가지네요..ㅜㅜ
간신히 삽입해서.. 정자세로.. 잘록한 허리잡고 허리를 흔드니.. 토끼신이..
잠시 멈추고 후배위로 즐기며.. 통통한 엉덩이살의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쪼임이.. ㅜㅜ
또 멈추고 다시.. 정자세로.. 열심히 움직이니 언니의 나근나근한 신음소리가 더 꼴리게 하네요...ㅋ
리얼한 쌕소리 들으며..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마무리 합니다 ㅜㅜ
어마어마한 쪼임과 은근 꼴리는 쎅소리가 좋은 언니입니다..
들어가기전 초짜라며 아껴달라는 실장님의 말씀이...생각나는 시간이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