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라임 | |
주간 |
오렌지 주간 필견녀 라임언니 만나고왔습니다
라임언니는 키는 164정도에 매우 잘빠진 슬림한 몸매
밖에서 봐도 한번은 뒤돌아볼만 깔끔한 고양이상 외모에
대화시 말투나 목소리도 외모에 걸맞게 정말 좋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과 가까운 언니인것같네요
얼굴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탈의하고는 거의 뭐 정신을 놓았네요
라임언니의 탱탱한 피부로 전해져오는 감동의 BJ에 제동생은
눈물을 머금고 울기직전이었습니다
잠깐 물 한모금 마시고 눈을 마주친 순간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분위기 유지하며 엎치락 뒤치락 서로의 애무에 녹아들어갔습니다
라임언니는 정말 가식없이 모든상황을 즐기는듯 귓가에 울리는 신음소리와
활어같은 반응에 라임언니의 무한매력에 풍덩 빠져버린듯합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삽입시 연애감은 극도의 흥분상태가 더해서 그런지
라임언니의 속이 그렇게 깊고 따듯할지 몰랐네요
정말 제 스타일인 라임언니 너무나 자주 볼듯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