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역삼동 뱅뱅사거리 | |
9.28 | |
서연 | |
야간 |
돌벤져스에 방문하니 카운터에 반가운 실장님이 계십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계시니 더더욱 돌벤져스로 가는 발걸음이
기쁘고 즐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중요한 언니가 마음에 안들면 안되겠죠?ㅋㅋ
실장님이 강력한 추천언니가 있는데 이름은 서연언니
오피에서 넘어온 어린친구라고 소개하는데
뭐 귀엽고 상콤한 어린언니라고 하니 뭐 안볼수야없겠죠
그리고 실장님 강력한 추천이 있기도 하고 !!
ㅋㅋㅋ 샤워를 하고 방에서 대기를 합니다 역시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군요 대기가 끝나고 안내를 받아
탕방으로 이동합니다
빵빵 거리는 음악속을 지나 방문이 열리고
딱봐도 어려보이는 상큼한 서연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귀여우면서 순둥순둥한 이미지 조곤조곤한 말투와 목소리
완전 첫인상 느낌 좋습니다
티타임을 가지면서 서로 애기를 하는데 뭔가 편안합니다
음 어색함 1도없이 편안함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그냥
뭔가 즐달의 기운도 느껴지면서 재밌고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좋기만 하네요
샤워를 하면서도 하하호호 양치를 하면서도 하하호호
분위기 좋게 샤워를 하고 수건을 집어 물기를 닦는데
서연이가 뒤에서 물기를 닦아주네요 케...감동...
뭔가 별거 아니지만 신경쓰는 자체가 고맙기만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본게임을 들어가기 앞서
애무타임 즉 BJ타임
역시 어린게 좋군요 혀놀림이 탄력이 있습니다
싹싹 애무하면서 힙라인을 만지는데 촉촉한 느낌
그 느낌 아실겁니다 드디어 서연언니와 하나가 되는 시간
콘이 씌워지고 살짝 소중이에 넣어지는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쪼임이.. 아주 꽈악 잡아주면서 서연언니
속살이 느껴지는데 캬... 정말 찐한 쪼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아니 처음인것 같네요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여상으로 연애를 하는데 애인모드를
찐하게 즐기면서 보람차고 즐달을 마쳤네요
아주 귀엽고 상콤한 서연언니
오늘부로 출근 3일째라 그러는데
지금은 정말 아껴줘서 오래오래 보고싶은 이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