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렌지 | |
재영 | |
야간 |
잠을 자려고 해도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아서 근처에 있는 안마를 방문
프로필을 보고 후기를 보다가 재영이라는 언니가 궁금해짐
재영이 출근을 물어봤는데 출근 했다고 하여 결재 하고 샤워
실장님이 조금 대기는 있다고 말하시면서 쉴수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야간 실장님들은 재밌기도 하면서 참 친절한 것 같습니다.
티비를 보고 있다가 실장님이 시간 되었다고 손수 안내를 해 주십니다.
재영이는 안마에서 보기 힘든 얼굴로 보여집니다.
안마생활 7년차인데..
청순하면서도 대학생 같은 느낌과 수수한 느낌이 있습니다.
여자친구 같은 느낌도 있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여 제가 참 좋아 하는 톤을 가지고 있네요
대화를 재밌으면서도 웃기게 잘 합니다.
엉뚱한 면이 있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은 느낌입니다.
친하지만 마음속에서는 한번쯤 먹고 싶은 동생의 느낌이랄까...
재영이와 샤워를 하고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소프트한 느낌이지만 오피스러운 느낌
대학생의 풋풋함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제 마음이 갑자기 설레는 이유가??
무엇을 한 건 아닌데 발기는 되어 있네요
약간의 서비스를 받아 보고 제가 서비스를 해 줍니다.
왁싱을 하지 않은 털은..
자연스럽기도 하고 조금 더 흥분을 돋아 냅니다.
털을 가려내고 재영이의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혀를 살살 돌려가면서 클리를 공략합니다.
그리고 보지살을 입술로 살짝 오믈오믈 해 봅니다.
재영이의 탄성소리와 몸 동작..
콘돔을 씌우고 남성상위로 집어 넣습니다.
재영이 목을 살짝 끌어서 아프지 않게 피스톤을 시작해 봅니다.
그러면서 윗보지벽으로 자지를 비벼 봅니다.
아아~~ 오ㅃ..빠..아..
그렇게... 해줘...
조금만.. 더... 비벼...줘...
재영이의 뜻밖의 말에 정성을 다해 보지 윗벽을 비벼 봅니다.
흥건한 재영이의 보지 애액...
정말 황홀한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