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빛나 | |
야간 |
제 스타일은 누구보다 잘아시는 실장님이 소개시켜주신 빛나언니
오렌지 안간지도 오래되고 모처럼 나들이 나가는데 빛나언니가 출근했길래 바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안본사이 더 괜찮아진 빛나언니가 와꾸도 더 이뻐진거같고 오랜만에 봐도 어제본듯한 느낌
간단히 대화나누고 씻으러 가는데 옷도 벗겨주는 센스까지
재빨리 샤워를 하고 나와 침대에 눠워있으니 빛나언니가 다가와
아주 섬세하고 꼼꼼한 손길에 저의 흥분도는 머리끝까지 터지려하네요
살짝 살짝씩 느껴지는 빛나언니의 은밀한 부위
자극적이진 않지만 뭔가 찌릿함이 계속 이어지고
약간의 장난으로 서로의 몸을 탐색전 해보고 분위기잡고
정자세로 시작하여 빛나언니랑 뒤엉켜서 합체 마지막은 여상으로 위에서 찍어줍니다
빛나언니의 자극적이고 활어같은 반응이 꼴림의 정점을 찍어주는듯
황홀한 떡감과 반응을 보신다면 안싸고는 못베길듯 하네요
빛나언니와 즐거운연애 정말 맛깔나는 연애를 정말 즐겼습니다
당분간은 또 빛나언니 보러 어렌지 자주 들락날락 거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