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26 | |
NF비비 | |
야간 | |
10점 |
VIP출신이라는 NF비비 실장님의 다급한 전화로 인해 안볼수가 있나요??ㅋㅋ
일전에 블랙라벨 언니들 중 예은이 보고 매우 만족했던터라 긴 말 없이 바로 달렸습니다
가는길에 차가 막히는 바람에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었네요ㅠ
도착해서 대충 주차하고 방으로 뛰어 갔네요
비비를 처음 보자마자 몸매에 눈이 먼저 갔습니다.
전화로 실장님과 통화할 때 어리고 몸매도 좋다고 하셨는데...
저도 모르게 몸매부터 관찰하게 되더군요 ㅎㅎ 와꾸 또한 어리고 예뻤습니다.
흔히 남자들이 보면 와 이쁘다 할 정도가 아니라....1%급 사이즈입니다..게다가 어리고 초짜...와우~~
같이 자리에 앉아 제가 사온 커피를 마시며 인사겸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 중간 중간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비교적 짧은 대화를 나누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빠르게 샤워를 끝내고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가 먼저 애무를 받기전에 먼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몸매가 이쁘게 잘 빠졌는지...벗은 몸을 보고나서부터
애무하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네요..ㅋㅋ 반응도 좋네요^^
열심히 애무하다 제가 슥 누웠더니 바로 위로 올라와서 목부터 자연스럽게 내려가네요.
이대로 가다가는 참지 못할까봐 잠시 멈추고 CD장착한 후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연애감 장난아니네요...반응도 좋고 쪼임 역시 끝내줍니다..초짜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몸의 반응....후.....
제 똘똘이도 매우 만족했는지 오래 못가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왠만하면 올때마다 다른분 보고싶은데, 비비는 꼭 한번 아니..볼수만있다면 맨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