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월 25일 | |
크리스틴 | |
주간 |
강남 최고의 F컵 왕젖 폭유 핵폭탄 언니네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미인에 글래머한몸매
살이 조금쩠다던데 제가볼땐 그닥 못느꼈습니다.
여자라면 이정돈 이해가되는 그런 몸매? 가슴은 이해가 안갑니다.
풍만한 F컵의 폭유~ 깜놀안할수가없어요
지퍼를 풀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크리스틴 손은 저의 자지에 안착해서 살살 만지다가
고개숙여 비제이를 하는데 머리카락 먹을까봐
머리를 쓸어올려줬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침대모퉁이 앉아있던 저를 침대 중간에 안착시키더니
본격적으로 비제이를 해줍니다. 샤워서비스 따위는 잊어버리고
그냥 부등켜 안고 둘다 빨조모드가 되어서 서로의 것을 미친듯이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여상위로 먼저 들어옵니다.
공격자세 좋습니다. 유혹하는 눈빛에 여상위조금 즐기다가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이미 젖을때로 젖어 잘들어가고 그날따라 피스톤운동이 잘되서
떡치는소리도 좋았습니다. 분위기 이어서 뒤치기를 감행해서 퍽퍽 하다가
크리스틴은 가슴만 좋은게 아닙니다. 엉덩이도 한 엉덩이합니다.
그 엉덩이잡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꽂은체로 있는데 크리스틴의 최후의일격을맞고 저는 그자리에서 뻗어버렷습니다.
아주 응큼한여자라고 생각이듭니다.
후기보다 더좋았던 언니같네요
역시 백번듣고보는것보다 그냥 한번 먹어보는게 답인거같습니다.
방에서 나왔더니 실장님이 식사까지 챙겨주시는데 여기 백반.. 반찬이 몇개인가요
싹쓸이 다하고 샤워하고 볼일보러 갔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