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안나 | |
주간 |
새소식보고 새로운언니 볼려고했는데 라인업 보니까 오늘 쉬는날이네요
근데 안나언니가 복귀? 망설일것없었죠 ㅋㅋ 옮기시기전에 봤던 언니인데
다시보고싶더라구요 ㅋㅋ 근데 시간을보니 아직 이른아침시간 어차피 아침일찍가도
바로 안될걸 알기에 이벤트신청이나 해보자 하고 맛쟁이 문자 넣었는데
생각보다 이른시간에 당첨문자가 와서 예약도 해놧겠다 집에서 씻고 여유있게
출발했네요 ㅋㅋ
여길 찾아오는것도 그만큼 좋은언니들이 많습니다 ㅋㅋ
도착해서 안나언니방으로 ㄱㄱ 바로 아빠미소 말사됩니다 ㅋㅋㅋ
앙증맞는 웃음으로 저를 반기는데 어떻게 정신이 돌아오지않을수가 ㅋㅋ
게다가 얼굴까지 이뻐버리니까 동생도 기지개를 핍니다 ㅋㅋ
티타임후 씻고 침대로 올라가 누워서 비제이 받는데
진짜 대박이엿죠.. 그러면서 저도 안나를 역립하기 시작하는데 몸을 배배꼬면서
약한탄성이 저를 더 흥분하게 하더라구요 어찌저찌 물빨하다가 자연스레 연애 들어갔는데
뽕긋한 엉덩이 맛을보면서 뒤로해봤습니다 그랫더니 쪼임도 좋고 이걸 어떻게 참나
싶었죠.. 정상으로 돌려 마무리했는데 서로가 녹초되는 참사까지 일어났네요 ㅋㅋ
얼마나 서로 열정적으로했으면 작별인사도 키스로 마무리짓고 나왔습니다~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