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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 |
야간 |
실장님이 미팅을 해주십니다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더니 1시간 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십니다
기다리는 동안 샤워를 하였습니다. 좋은 언니로 해준다는데...기다리라면 기다려야죠
드디어 제 차례가 왔습니다
렉시언니.... 얼굴은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예쁩니다.
키는 170가까이 되어 보이는데, 옷이 압권입니다
망사로된 원피스 수영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지 부분이 뚫려 있습니다
보자마자 꼴립니다
복도에서부터 저돌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더블유 시스템이야 익히 알지만
렉시와는 좀 더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포르노가 나오는 포르노방....이미 만원인 그 방의 열기는 후끈했습니다
섹시미 철철 흐르는 렉시는 붕가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섹드립을 날립니다
솔직히 포르노방 안에서는 렉시의 봉지맛보다는 색드립과 주변 분위기때문에
정신적인 흥분감이 100% 올라오면서 사정을 한 것 같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이어진 서비스.....
쉴틈 같은건 우리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애무를 받고 자연스럽게 절 일으켜 무릎을 굽히고
팔은 땅을 짚는 자세를 하고 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기한 눈빛을 발사하면서 눕더니 봉지를 빨으라 합니다
그져 시키는데로....그냥 빨았습니다.....축축하게 젖어오는 봉지....
매우 흥분한듯 하더니 다시 저를 앉히고 다시 애무를 합니다
저도 가만있을 수는 없어 손으로 몸을 더듬어 봅니다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더듬어봅니다
두번째 합체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확실하게 느껴지는 봉지맛.....금방 끝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두 차례 정도 참았습니다
저의 콧등과 등에서 땀방울이 살짝 맺히고 있었습니다
시간과 음악은 계속 흐르지만 들리는 건 살과 살이 맞닿을 때 생기는 찰진소리 뿐..
몇 차례 체위를 변경한 후 제 그 곳에서 따뜻한 액체가 분출됩니다
마무리 후 끌어 안고 누워서 담배한대 피우며 이야기 하는데 무한샷을 전문으로 하는 언니라더군요
다음에는 무한으로 끊고 재접견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