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23 | |
씨유 | |
야간 | |
10점 |
간만에 어리고 이쁘고 섹스를 즐기는 아주 마음에 드는 언니랑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왓네요
블랙라벨의 초짜 막내언니 씨유가 출근햇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귀가 쏠깃해져
무조건 씨유로 정하였네요 방문이 열리자 정말 오피에 있을법한 만화속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하얀피부에 전체적으로 깨끗한 이미지... 몸매는
약글래머 스타일이네요 몸매부터 씨유언니의 분위기가 저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아버리네요 초짜처럼 말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함께 잇는 것만으로도
몇십년을 젊어진듯 기분이 아주 새롭더군요
간단하게 샤워를 한고 침대로 이동해 씨유언니와 알콩달콩 애기를 해가며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던중 씨유언니가 훅하고 들어오면서 스킨쉽을 시도하는데
학창시절 자취방에서 애인과 함께 달아오른 분위기처럼 씨유언니와 뜨거운 키스와 함께
희고 뽀얀 가슴을 유린하면서 탄탄한 엉덩이를 쥐어짜며 봉지까지
후르릅..탐닉한후 서서히 씨유언니의 소중이를 겁탈하는데
순간 자지러지는 씨유의 표정과 몸놀림에 얼마나 희열을 느끼면서 짜릿한 감정이 들던지
최대한 오래동안 즐기면서 탐하기위해 몇가지의 체위로 만끽한후
씨유의 눈빛과 몸의 반응을 느껴가면서 많은양의 분신들을 쏫아붇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지금도 대기 및 예약 압박으로 보기힘들지만.....그래도 계속 문을 두들려 봐야겠어요...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