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9/24 | |
NF유이 | |
야간 | |
10점 |
실장님께서 오늘 새로온 언니가있다는 전갈을받고 퇴근하자마자
이브로 갔네요....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길....대딩삘에 아주 귀엽고 이쁜언니라 소개해주네요
다를때 보다 더욱더 상기된 모습과 설레는 맘으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니 나를보며....
살갑게 웃으며 반겨준다
어색함 보다 사랑스런 애인과 함께 있는듯
한결 내 마음이 평온해지며 해피해진듯 하다.
올 탈의를 한 유이언니의 몸매를 보니 대학생처럼 풋풋한 느낌..
사복을 입고 있을때와 처럼 엉덩이와 골반이 죽여주는 언니다
감칠맛나는 서비스..적당한 압으로 온몸을 뜨겁게 뜨겁게
달구어주며 다시금 존슨을 쭉쭉 빨아죽고 핧아주는데...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그녀의 탐스런 봉지를 음미하며
사방이 거울인 시각적인 흥분까지 찰진 엉덩이를 밀착한채
정신없이 뒷치기로 박고 서서하는 뒷치기까지
간만에 찐하게 연애를 하고 나온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