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다보면 안마도 가고 건마도 가고
마사지 휴계 오피 룸 다 가지만
결국 항상 따지고보면 안마를 제일 많이 갑니다
처음에는 안마의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언니들 마인드가 타 종목에 비해
상당히 좋다는겁니다. 그래서 자꾸 가는것같습니다.
한두번 빨다 다리벌리고 의미없는 요분질 할꺼믄
뭐하러 돈주고 박습니까 그냥 야동보며 딸이나 치지
안마의 서비스는 돈이 아깝지않습니다.
물론 동네안마나 검증되지않은곳은 가면 안되지만요
특히 배터리는 언니들이 서비스가 하드하고 마인드가좋아서
누굴봐도 기분나쁜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오늘처럼 비오는날이나 술을 좀 과하게 먹은날이면
배터리에 생각나는 언니가있습니다
야간 출근조에 헤네시
섹시하고 늘씬한....다 떠나서
진짜 이언니는 정말 서비스가 환장함
아무리 무뎌진 감각도 헤네시의 손과 입에서 깨어나버림..
정말 제대로 빨고 신나게 박아줍니다
위에서 제대로 흔들고 박아 줍니다.
못싸는 법이없어요... 잠은 안오고 지금당장 달리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