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라임 | |
중간조 |
논현동이나 강남역 언니들 출근시간대에 돌아다니면 볼 수 있는.... 소위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만드는 와꾸녀 입니다.
그녀이름은 라임
처음 만남은 클럽에서
라임아... 를 외치고 나타난 그녀는 순진한 듯 선수인듯 똘망 똘망한 눈빝으로 저를 쳐다보며 BJ를 해주었지요
그리고 관전 시스템과 오픈된 장소에서의 섹스
즐거웠지만 먼가 집중을 못한 아쉬움에 일대일로 보기위해 라임 지명하였습니다.
원래 중간조라 한느데 전 야간에 봤습니다.
키는 160초반 완전 아담사이즈입니다.
와구는 다시 보니 확실히 이쁘네요. 누구 닮은지 공인은 생각 안남
하지만 이쁜 와꾸 인정
날씬한 몸매에 B컵 슴가 s라인 딱 잡혀 있어요
아담하니 보지도 맛있었다는..ㅎ
서비스 받았지요.
부드럽게 정성을 다한 꼼꼼한 바디스킬
부드러우나 포인트 찝어서 애무해주는 물다이 애무로 만족감을
본게임 들어와 BJ로 달궈주는 라임이
자지 잘 빱니다.
하늘위로 솟은 쥬니어 갈곳을 찾지 못하니 흔들거지 말라고 고정하고 cd 장착
바로 여상으로 삽입하여 떡방아 치는 라임이
떡맛 좋습니다.
가슴을 손으로 받쳐서 조물 조물 하다 여상 상태에서 꼽고 몸을 180도로 돌려서
등 보인 상태에서 떡치는데 기둥에 쏠려 나오는 보지 속살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뒷치기로 바꿔 허리 잡고 피스톤질 힘차게 노를 저으며 돌격앞으로
돌격은 허무함을 이끈다고... 제 분신들 쥬니어에서 쏟아져 나오는걸 느끼며 라임이 등판으로 기절합니다.
라스트는 진한 딥키스라고 라임이가 알아서 고개 뒤로 돌려주니 꼽고 발사한 상태에서 혀를 얽히고 노닐다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