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 출구 / 010-6826-4714 | |
최근 | |
16 | |
밍밍 | |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단발머리에 살짝 볼륨을준 헤어스타일 작은 얼굴에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였던 민간인 느낌 와꾸 ◎언냐몸매 : 자연 A+ 군살없이 슬림한 체형에 유독 뒷태가 섹시하게 느껴지는 여인 피부도 좋은편이다 | |
서비스나 연애할때는 제대로 필 받은 강렬한 여인이였다가 대화를 나눠보면 털털한듯 하면서도 약간 엉뚱 발랄한 여인 밝고 친절하며 대체적으로 손님에게 잘 맞쳐주는 타입 같았다 | |
야간 | |
9 |
그녀가 주는 강렬한 느낌에 끌려서
또 보러 가게 되었죠 ^^ ㅋ
☆ 하앍...중독 될꺼 같아~ ☆
방긋 ~ 방긋 웃으며 복도에서 저를 반겨주던 그녀가
쇼파로 이끌며 서비스를 하네요
요즘 클럽을 안해도 서비스는 복도에서 많이 하나봐요 ㅎㅎ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부끄러운 소리를 안내려 속으로 참기가 쉽지 않아요...
강한듯 하면서도 부드럽게 달래주는 강.약의 조절과
천천히 하는듯 하면서도 현란한 혀의 움직이 강렬한 느낌을 주면서
특유의 뭔가...소울 충만한 모습에 금세 느껴버리네요
☆ 미안하다 패스 못하겠다 ☆
방안에서 그녀와 담배하나 피며 웃고 떠들때면~~
약간은 엉뚱 한듯 하면서도 발랄한 그녀의 성격에
약간은 유치한 장난질에 서로 키득 키득 웃다가
침대에 바로 엎드려 누으라길래 0.5초의 고민을 하다가
고민하는 사이에 저도 모르게 몸은 이미 엎드리고있네요 ㅋㅋㅋ
그때 부터 다시 돌변합니다...
뭔가에 씌인듯...에로틱한 느낌이 물신 풍시는 여인으로 돌변해서...
저의 뒷목에서 부터 느껴지는 그녀의 뜨거운 입술의 감촉에...
전신에 찌르르 울리는 전기 신호가 척추신경계를 타고 내려가네요...
그러면서 서서히 및으로 내려오며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성감대가 아닌 부위도 성감대가 될 만큼 자극적이였던...
온몸으로 밀착해서 절묘한 강.약 조절과 천천히 하는듯 하면서도 거침없는...
강한 자극을 주면 달래주듯 부드럽게 혀로 쓰다듬고...
어느 서비스를 하든 제대로 하던 그녀...
강렬한 자극을 끊임없이 주던 그녀의 서비스...
뒷목 부터 발끝까지 그녀에게 안빨리는 부위가 없었죠 ㅎㄷㄷ;;
보통 지명으로 찾다 보면 서비스를 패스하는편인데
그녀에게는 왠지 패스를 않할꺼 같아요 ㅎㅎㅎ
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위에서 시작했죠
☆ 뜨거운 여자 ☆
그녀는 잠시도 가마니 있지를 못합니다
손도 입도 온몸으로도....
저의 작은 몸짓 하나 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입에서는 쉬지 않고 야한 소리를 내는 그녀
마치 뭔가에 홀린거 같은 느낌을 주던 그녀
그녀와 연애 하다보면...
그녀의 소울에 전염이 되버린듯...
서서히 뭔가 본능에 충실하게 되버리네요...
테크닉 기교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온전히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그런 몸짓...
순간의 쾌락에 온몸을 던지는...
마지막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녀의 모습에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받아 여운이 오래도록 이어졌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엉뚱 발랄한 여인으로 돌아 오기도 하고
응근 부끄럼을 타기도 하는 여인이 되네요 ㅋㅋ
※ 간략 총평 ※
클럽시스템에 최적화 된 아가씨중 한명이라
클럽에서 제대로 놀고 싶을때 기억하면 좋은 그녀
서비스할때 그녀는 강렬한 느낌을 끊임없이 주며 소울이 충만하다
역립은 안해봣지만 왠지 잘 느낄꺼 같은 느낌 ?
연애할때 잘느끼고 제대로 즐기던 여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