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두번째 접견째인 비키언니
실장님과 이런저런 담소좀 나누다가 바빠보이시길래 얼른 사우나실로가서
느긋하게 샤워한뒤 나오면 잠시후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신다
오랜만에 만남이라그런지 서로 반가움에 포옹하며 진하게 뽀뽀한번 나누고
커피대신 침대옆에 붙어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다보니 어느새 슬금슬금 손이
언니의 가슴위로, 다리위로 가있는..
탈의후 탄탄한 알몸 몸매를보고 물다이고뭐고 얼른 침대로 다시 가고싶은맘에
오늘은 물다이 패스해주세요.. 하니 한번 싱긋 웃더니 물기닦고 바로 침대로..
촉감좋은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만지며 반대쪽 가슴을 애무하고
간지럽히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 저도, 언니도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이대로 박고싶은맘에 얼른 콘씌우고 삽입하려하니 애무해주고싶다며
여기 저기를 아주 밥먹듯 쭉쭉 빨아버리고 BJ해줄때의 혀놀림에 사정할뻔한..
서로를 부등켜안고 비키언니가 올라탄자세로 미친듯이 박아대다보면
금새 느낌이 오게되는 BJ스킬 ;; 금새발사해서 약간 민망했지만
이만한 언니를 볼수있다는게 그냥 좋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