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뱅뱅사거리 | |
9.23 | |
여우 | |
야간 |
돌벤져스 대표 여우를 오늘 접견했습니다
아 정말 보기 힘드네요... 뭔가 여우랑 타이밍이 안맞아서
방문할때마다 안나왔다고 해서
오늘은 모처럼 맘먹고 여우 출근도 확인하고 예약까지 완벽하게 하고 왔습니다
캬캬... 여우를 볼 마음에 벌써 심장이 떨리는군요
샤워까지 말끔히 마치고 스텝님 안내 받아 여우 방으로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이쁩니다... 너무 이쁩니다..
계속계속 이쁘다고 말할때마다 하니 여우가 오빠 장난치지마 하는데
문득 나오는 사투리가.. 엄청 웃깁니다 고향을 물어보니 전라도라
고 하는데 고향이 같아서 웬지 더 친숙한 느낌이 납니다
샤워를 하려고 살포시 옷을 벗는데..매끄한 피부..완전 감탄입니다
뭔가 슬림한체형에 섹시한 슴가. 완전 남자들이 좋아하는 핫바디
있죠
딱 여우가 그런 체형입니다
샤워하는 내내 아주 꼼꼼하게 부드럽게 서비스해주는데
아주 섹시한 여우가 서비스까지 잘해주니 흥분감이 아주.. 쩝니다
뭔가 귀여우면서 앙증맞은 신음소리까지
진짜 미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보고 싶었던 여우랑의 짧은 한시간이 아쉽게만 느껴지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여우한테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