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9/19 | |
예은 | |
야간 | |
10점 |
얼굴보면 그렇게 이쁘구 연애하면
제가 짐승남처럼 격하게 해줘야 되는 초 보호본능녀. 블랙라벨의 예은이를 만납니다..ㅎ
온순한듯 보이면서 옷을 까(?)보면 굉장히 섹시한...반전의 이쁜 몸매를
맞이하곤 똘똘이를 극강상승시켜놓고 대짜로 누워있음 언니가
알아서 아래서부터 위까지 위에서부터 다시 아래까지 전신을
혀끝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저의 온 기운을 가운데로 쏠리게끔 유도하죠
중간중간...키스는 별도의 흥분^^
그렇게 가운데로 기를 모은뒤 이언니의 BJ로 뽑힐듯이. 헌납하곤합니다
제대로... 뽑힐듯 빨리고 언니의 엉덩이를 얼굴가운데로 가져다 놓고
거참 맛도 맛이지만 쫄깃함이 이건뭐 엥간한 전복 저리가라입니다..
방금 갓 잡아 올린 해산물처럼 물도 많고 싱싱하고
맛도 나고~~
연애하기전에 감질맛 지대로 맛보고 언니랑 떡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가버렸네요~~~~
중독성있고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언니를 흥분시킨듯
허리부터 허벅다리가 피로할정도 놀았더랬네요...
엄청난 와꾸녀와 운동한번 제대로 하고갑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