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정민 | |
야간 | |
100점 |
미팅하면서 계산을 하고 정민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정민언니 얼굴부터 섹기가 좔좔 흐르고 이쁘게도 생겼네요.
그리고 날씬한 몸매에 이쁘게 잘빠진 각선미가 눈에 띕니다.
168cm의 키에 날씬한 몸매지만 엉덩도 이쁘고 탱탱한게 정말 흥분되네요.
정민언니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가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담배 한대피며 가볍게 대화를 나눠보니 처음에 볼때는 섹시한 느낌이 컷는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애교도 많고 은근히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난도 잘 받아주고 가벼운 말에도 잘 웃어주는 그런 반응좋은 언니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 받았습니다.
가슴과 엉덩이로 제 몸을 이곳저곳 마사지하듯 바디를 타주고
똥까시도 부드럽고 느낌있게 해주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애무가 들어오며 끈적한 사까시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민언니의 애무스킬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드디어 콘을 씌우고 여상위와 정자세로 떡을 치다가
뒤치기로 자세바꿔 탱탱한 엉덩이를 맛보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 정민언니와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