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렌지 | |
인영 | |
야간 |
인영이의 출근여부를 물어본뒤 오렌지로 출발했다.
주차를 맏기고 가게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인영이를 보러 이동했다.
자동문이 열리니 밝게 웃으며 90도로 인사를 하는 인영이~
그다음 방앞에서 터널서비스를 받았다.
인영이의 꼴릿한 터널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아 인영이와 장난도 치며 재밌게 대화를 나누고~
양치를 한뒤 물다이에 누으니 인영이가 씻겨준다.
그다음 아쿠아를 몸에 바르고 바디를 타기 시작한다.
가슴도 C컵에 이쁘고 엉덩이로 부비부비까지 해주니~
느낌이 부드럽고 끈적한게 너무나 좋았다.
물다이서비스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으니 인영이가 애무를 시작한다.
적극적인 키스와 함께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너무좋다.
서로 적당히 달궈진터라 합체를 하였고~
인영이의 신음소리와 탱탱한 엉덩이가~
나를 더욱더 자극 시켰다.
드디어 인영이와 뒤치기를 시작했다.
탱탱한 엉덩이의 떡감은 너무나 좋았으며~
간간히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너무나 자극되어~
거칠게 펌핑을 하며 마무리했다.
밤마다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섹시한 귀요미~
인영이는 정말 최고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