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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극찬을 하시지만 저는 아미언니로 받고 왔네요.
제가 처음 안마를 가봐서 그런지 서비스나
이런부분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상당히 .. 좋았습니다.
오늘 다시 예약하고 가볼까 고민이네요 ...
다른얘기로 너무 갔네요. 어쨋든 다른분들
말대로 방분위기나 이런부분은 얘기를 할 필요없으니
패스~ 실장님에게 총알을 넘기고 대기하다가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볼륨과 탄력이 넘치는 몸매였고 말수가 적은 저에게 어떻게든
얘기를 하게 만드려고 노력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네요.
씻으러 갔더니 제 몸을 보면서 운동하냐고 묻는데 ...
어찌나 립서비스가 고맙던지 .... 배나온 저에게
그런얘기를 해주니 그저 고맙네요. 꼼꼼하게 씻겨주시더니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
워메 .... 안마쪽은 다 이런건가요...?
생소한기분에 너무 좋은데 이정도로
끈적하게 받아도 되는지 .... 너무 좋았네요.
저는 안마체질인가봐요 ...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건...
굳이 설명하지 않으셔도 즐달했다는 얘기로 모든게
마무으리 될 거라고 봅니다.
여자친구 잠깐 만나고 다시 가야겠어요 ~
이런 제길 ... 다른분도 궁금해지네요. 아악
후기에 이게 뭔짓거리람 ...... 근데 다른분들도
너무 궁금하네요... 건마에 꽂혀서 매주마다 갔었는데.
안마로 바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