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월 19일 | |
새하 | |
주간 |
안내를 받아서 새하의 방으로 입장하고 만나 본 새하는
순진한이미지에 화장끼에 섹쉬미 이미지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쁘더군요.
말은 또 어찌나 잘하는지
꼭 동네 사귀고 싶은 여동생을 본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더 떡칠 기분이 나옵니다
꼭 꼬셔서 먹는 기분이에요
날씬한 몸매에 복근도 살짝 있는것 처럼 탄탄한 라인하며
가슴 만지면 몽글몽글한 부드러움에
역립하니 그만큼 반응하고 느껴주는 새하동생 ㅎㅎ
서비스는 아직은 초짜라 하드한 언니들보다는 소프트하지만
연야감에서는 탄탄한 히프가 제 허벅지를 튕겨주니 뒤에서 공격하는
저의 몸을 스프링처럼 튕기더군요.
평소에 운동을 하는지 탄력이 장난 아니었네요.
떡치면서 이런 몸 반응이 리엑션보다 더 참을 없는
한계점이 다가 옵니다
새하동생과 그렇게 짧은 시간이 지나고나니
너무나도 아쉽네요
새하방 나올때 동네 여동생을 따 먹을 수 있었으니
기분이 은근히 좋구 집에 오는길이 가볍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