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9.18 | |
수현 | |
야간 |
심심함이 극에 달하는데 저와 놀아줄 언냐를 찾고 있었습니다 ㅎㅎ
데이트라도 하며 보내야하는데
큭..아직 쏠로라 대신해줄 여자여자 다정다감하게
제 옆에서 재미를 줄 처자를 찾고 있었죠.
그렇게 실장님과 미팅하며
추천받은 수현이라는 언냐를 말해주더라구요.
첫인상은 기초 화장만 한거같은 뽀얀 피부에 청초한 느낌과
꺠끗한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키는 160대 중반에 몸매에 굴곡이 죽여줍니다.
게다가 웃는 표정이 정말 순수한데 제 마음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딱보기 좋은 만지기 좋은 몸매에 가슴선이 도드라지게 보여
섹하고 이쁜 수현이였습니다.
저는 하드한 서비스는 선호하지 않는편인데
소프트하고 부드럽지만 저한테는 최고였습니다.
서비스가 대만족이네요.물고 빠는 스킬이
제가 딱 좋아하는 부드럽지만 포인트를 아는 느낌...
저의 몸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언니네요.
꼭지부터 제 똘똘이까지 부드러운 애무 떄문인지 쿠퍼액이 흥건~~
그렇게 애무에 빠져 들다보니 역립 시전!
물이 맺히고 언니에 안으로 입성!
제 정성이 통했는지 느끼는게 실제 리얼.
빨리 먹어달라고 앙앙거리는데 바로 냠냠 ㅎㅎ
점점 더 즐기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랑스러운 연애를 같이 즐겨준 수현이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