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9.20 | |
라임 | |
야간 | |
100 |
라임, 참 아름다운 여인...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눈썰미도 참 좋아서 천박해 보이지 않는 야하고 후끈한 란제리를 즐겨 입는 그녀..
오잉? 오늘은 세라복을 입었네요..
목요일은 단체복으로 세라복을 입기로 햇다나????
ㅋ 저는 세라복을 그닥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세련되고 우아한 복장, 깔끔한 배꼽티에 청바지, 쎅시하게 이쁜 란제리 이런 복장이 훨 낫지 굳이 세라복을.....
이라고 생각하는데,
ㅋ 라임의 세라복은 역시 다르네요....
배꼽과 매끈한 허리라인이 다 드러나는 짧은 상의, 노브래지어 C컵 가슴과 매력적인 꼭지가 하얀색 세라복 위로 너무 쎅시합니다.
엉밑살이 보일 정도로 짧은 플레어 스커트는,
진짜 날라리 여고딩을 보는 듯한 느낌???
그대로 끌어안아 치마아래 엉디를 바짝 끌어딩겨 안습니다.
터질듯한 상의를 양쪽으로 쫙 벌려 단추가 떨어져 나가게 하여 겁탈하고 팟지만.... 그녀에게 처마즐까봐~~~ ㅋ
잠시 뒤 시작한 연애......
내 그 놈을 뿌리끝까지 깊이 삼킨 그녀 이쁜 얼굴을 보며 속으로 생각합니다. 상의 단추만 끌르라 하고 애무하라 할 걸 그랬나?
나를 달궈 놓고 내 위로 올라탄 그녀 속으로 들락거리는 내 그 놈을 보며 생각합니다. 졸 짧은 세라 치마교복 입고 연애하자 할 걸 그랬나?
하지만 그런 생각을 그리 오래 하지는 못합니다.
너무나 좋은 그녀 연애감에 급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