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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
화 | |
관음색파티 투샷 | |
렉시 | |
섹시 / 170 / c / 글래머 | |
완전 지림 | |
야간 | |
10 |
복도로 들어가니 섹시한 렉시가 달려들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복도에서 가볍게 서비스를 하더니 포르노방의 쇼파에 앉아서
가운과 벗기고 애무를 하는데 순간적으로 아차한 순간
사방에서 들어오는 언니들의 애무공격이 들어옵니다
지명한 렉시 언니가 저를 야시시한 눈빛으르 쳐다보며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 언니들은 음탕한 몸짓과 표정 그리고 섹드립으로 저를 이끌어줍니다
오른손은 보지를 만지고....
왼손은 유방을 만지고....
가슴을 빨리면서 누군가 제 귀를 빨아주고....
렉시와 뒤치기로 광란의 파티속 떡을 치다가 복도로 자리를 이동했는데
다른 팀들도 떡을 치고 즐기는 난교파티 속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렉시!!
의자를 이용해서 떡을 치다가 벽에 세워놓고 벽치기...
다른방 들어가서 침대 잡고 뒤치기...
자연스레 우리의 방으로 이동해서 물고 빨고하면서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갔습니다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지가더 흥분해서 말타기 들어오네요
전 가만히 누워서 당할 수 만은 없기에 렉시의 빨통을 만지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박자를 맞춰주니 미친년 발괄 하듯이 렉시의 섹반응!!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물고 빨고 빨리고 하면서 놀다가 왔습니다
마치 다른세상에 있다가 온마냥 사우나로 들어가니 왠지 내가 따먹힌거 같은 생각이 ㅋㅋㅋ
다음번 만남에서는 제대로 렉시구멍을 아주 그냥 혼구멍 낼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