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9/18 | |
새하 | |
주간 |
졸라 순딩 순딩 어려보이는 와꾸
고딩 같기도 하고 딱 새내기 대학생 느낌의 와꾸랄까 ?
몸과 전혀 안어울리는 베이비 페이스
고 착한며 아직은 순진한 소녀 이미지 ?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도 오빠가 잘 알려 줄꺼죠 ?
이런 느낌이랄까 ? 응근히 놀려 먹는 재미가 쏠쏠한 친구
베이글...
얼굴은 애기 같으면서 몸은 글래머라니 ㅡ.ㅡ...;;
서양 놈들이 보면 환장하겠구나 싶은...ㄷㄷ
밝고 착하며 순딩 순딩했던 그녀에게
살~살 농담 따먹기 하면 반응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ㅋㅋ
가벼운 농담으로 놀리는 재미가 쏠쏠했던 아이였죠 ㅎ
역립할때면... 반응이 상큼했던 아이였어요 ㅡ.ㅡ;;...
뭣이 그리 신기한건지 감탄 + 신기해 하던 아이;;;
역립 하다 말고 저도 모르게 민망 ?! 해서;;;
그만 하려 했드니만;;...
소신있게 콘을 착용하고 연애하기 시작했죠 ㅎㅎ
그녀의 위에서 연애 해도 거대한 엉덩이 탓에...
그녀도 저도 좀더 저극적인 마찰이 이루어지는데...
어린 친구라 그런가...
굉장히 민감하게 잘느껴버리더군요 -ㅇ-;;...
애액이 금세 범람하여 저의 수풀이 ? 축축히 젖어버릴만큼;;;
그녀가 안되겠다 싶은건지 뒤로 연애 해보자 하기에
자세를 돌리자 마자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엉.덩.이...!!!
두손으로 한개를 다 잡을수 없을 만큼 거대한 ;;;
똥고에 힘 뽜~악 준건지...?!
자세탓인지...?!
앞으로 할때 보다 더욱 쫄~깃 쪼올깃 했던 연애감에
손맛이 있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신나서 좌삼 우삼 돌리고 돌리고 비비고 비비고 쑤시고 !!!
하다 보면 그녀가 너무 느껴버려 퍼지겠다 싶을때쯤...?!
그녀 보다 먼저 초 집중해서.......찍............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가벼운 조언이나 농담 따먹기가 재미있었던 아이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