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급 달림신이 오는바람에 겨우 참고
배터리로 달려봅니다
-오랜만이라 실장님들과 가볍게 인사좀 나눈뒤
하드한 서비스가능한언냐 추천부탁드리고 보게된 헤네시 언냐
-간단히 샤워만 하고 가운입고나오니 바로 언냐 방으로 안내받고
안으로 들어가니 쎅한 이미지를 풍기며 반겨주는 헤네시
-무한샷이라그런지 초반부터 막 덤비며 가운을 풀어 던지고는
내몸 여기저기에 침을뭍히고는 거침없는 음담과함께 내 동생넘을 물고핥고..
어안이 벙벙한 상태에서 장갑이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1차전 시작
점점 신음소리도 세지고, 야한멘트도 세지니 민망했던것도 잠시..
나도모르게 여지껏 잘 해보지못했던 음담패설을 조심스레 던졌는데
웃으면서 적나라하게 받아주시는언냐..
-허무하게 1차전이 마무리됬지만 여운이 계속 가시지않아서 좀 쉬려고 누웠더니
다시 샤워실로 끌고가서 샤워와동시에 시작되는 애무서비스
-그렇게 키스와 BJ를 번갈아가면서 당(?)하다가 침대로가서 뒷치기자세로 당한 똥까시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언냐를눕히고 뭐에 홀린것마냥 애무해주니 자지러집니다
어쩌다보니 옆치기자세에서 시작된 2차전이 초반부터 쪼임이 강하게오고
뒷치기자세로 바뀌면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박다보니 금새발사..
-한번 더 하면 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누워있는데도 동생넘을 가만놔두질않는 손길..
곧이어 벨이 울리고 제대로 질펀하게 즐겼던 시간
하드코어과, 서비스과 대박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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