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봤다고 이제는 대화하는게 완전 친구사이 같습니다.
휴가동안 뭐했냐고 묻길래 그동안 영화보고 여행가고 이야기를
저는 또 주저리 늘어놓습니다.,
담에 휴가 나오면 뭐 하고 싶은거 있는지, 세세하게 물어봐주네요
하고 싶은거 다할려면 10번은 싸야된다고 했더니, 담에는 무한 끊으라네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슬슬 제 몸을 쓰다 듬더니 똘똘이를 슬슬 만지면 체크 들어가십니다
걱정마세요~~안설리가 없어요
그렇게 빠는것부터 시작해서 69자세로 돌아서 빨기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내는 똘똘이 ㅎ 파이팅이 넘칩니다.
그렇게 콘 끼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따듯하게 쑥 들어가는 쪼임이 좋습니다.
제 취향인 가슴도 빨면서 가만히 있으니 위에서 알아서 다 해줍니다 ㅎㅎㅎ
두번째라 그런지 첫번째 보다는 오래 버텨봅니다.
그래도 워낙 오랫만이라 그런지 느낌이 살살 오기 시작합니다. ㅜㅜ
참아볼까하다가 위에서 언니도 고생하는거 같고, 기분 좋게 싸고 싶어서 시원하게 방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다음 휴가때 무한으로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