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아라 | |
야간 |
Lock에서 본 아라는 내게 감동을 준다.
적당한 키에 섹시한 얼굴, 거기에 좋은 마인드까지...
그리고 감추려해도 어쩔 수 없는 촉감 좋은 슴가를 보며 나도 모르게 입이 귓가에 걸린다.
그녀와 대화를 나눠 볼수록 더 큰 매력으로 내게 다가온다.
락교에서 시작된 그녀와의 좋은 시간...
혀를 돌려주는 키스부터 아래까지 스무스하게 내려가서
나의 동생을 뿌리까지 뽑아내려는듯한 그 입술...
한창 즐기는듯한 그 입술을 뒤로 한채 엉덩이를 내어주던 아라
아라와의 잠시 즐거운 시간을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한다.
이제 슬슬 그녀와 사랑을 나눌 시간
거침없이 옷을 벗고 그녀가 따듯하게 데워진 베드에 누어 그녀의
바디라인을 즐기며 그녀의 촉촉한 가슴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크지 않은 160정도의 키로 열심히 나를 공략하는데...
부드럽게 ..성감대를 자극하는 그녀의 바디타기..
가슴꼭지의 느낌이 발바닥에 느껴져 오며 똥까시와 여상하비욧 자세까지 능수능란한데...
물다이에서 바로 한판 하고싶은 욕구 억누르고 욕실에서 나와 베드위로 올라가 눕는다.
똘똘이는 이미 딱딱해져 빨리 진입하고 싶지만
그녀의 이쁜 몸매를 느끼지 않고 그냥 할 수는 없는 일...
다리를 쫙 벌려서 동굴속으로 혀를 살살 밀어넣는다.
살짝 보이는 그녀의 핑크빛 골짜기 사이로 흐르는 촉촉함을 보고서 바로 쩝쩝....
낮은 탄성을 흘리며 나의 머리를 더욱 깊이 잡아당겨 혀를 깊게 받아주는 그녀...
나의 집요한 혀 공격에 몸을 뒤틀며 괴로워하는 그녀가 안쓰러워
잠시 상체로 올라가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가슴을 어루만지며
한가운데 딱딱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도 빨아본다.
아라도 나에게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 옆구리 로 쭉올라오는 입서비스를 한다...
한창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서서히 진입해보는데 뜨겁다.
내 치골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는 부드럽게 출렁출렁
빠르게 움직이던 내 허리의 움직임이 잦아든다...하아하아~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것인가 ㅠㅠ
그녀위에 쓰러진 나는 불같이 뜨거워진 똘똘이를 아직 빼지않은 채
달달한 키스나누며 내것은 아직도 꿀렁이는 그녀의 속살을 음미해본다.
혼미해진 내 정신이 서서히 돌아오고...벨소리와 함께 방을 나서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내게 맞추며 나를 꼬옥 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