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9/16 | |
돌체 | |
야간 | |
10점 |
모처럼 퇴근하고 나선 이브안마로 갑니다...
가자마자 실장님 반겨주시네요
실장님과 담소나누다 꼭 봐야할언니라고
돌체 강추해서 방으로 갓네요...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면 반겨주는 돌체
첫인상은 상급와꾸에
164정도의 적당한 키, 가슴도 B컵에 적당하며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엉덩이를 빠르게 스캔 해 봅니다~
그리고 옆에 달라붙어 계속해서 활짝 웃으며 애교 있게 대하는 돌체...
다정한 언니네요 .
서로 탈의를 하고 물다이는 추워서 패스하고 침대로 갓네요...
서비스 받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게 이쁜 와꾸라서
잠시 누워있던 저에게 다가와 귀부터 애무하고 밑으로점점 내려가
bj를 하는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돌체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서 반응이 금방오네요
그리고 장난과 함께 오랄을 즐기고 있는 절 침대 옆에 세우고는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bj를 해주십니다~
역시 내려다보며 오랄을 즐기는 맛은 짱이네요~
저도 그녀의 가슴과 꽃잎을 입으로 탐하다 위로 올라가
69자세로 아름다운 그곳을 소중이 애무해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돌체의 그곳이 물이 흐르자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자세를 풀고 장갑을 장착한 후 그녀의 꽃잎에 입성해봅니다~
입성하자마자 팔과 다리를 이용하여 절 가둬버립니다~
서로가 애인인듯이 철저하게 본능에 따라 행위에 몰두하가
얼마 못가서 반응이 와서..
아직은 더 그녀를 맛보고 싶었던 지라 여상위 자세로 변경하지만
돌체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금방 다시 사정의 기운이 몰려오네요~
그냥 참지 않고 저도 같이 허리를 위로 올려 치며
여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팔벼개하고 이야기햇네요..
돌체 정말 애교 넘치는 상큼하고 핫한 에이스네요~
못보신분 한번 보시고 즐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