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강남 | |
9.17 | |
초아 | |
주간 |
타업장에 있을때부터 눈여겨보다가 강남갈 기회가 생겨
무한으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눈빛으로 날 잡아먹더니 퇴실때까지 쉴틈을 안주네요
얘기도 필요없는데 서로 부벼가면서 느끼다가 의자에 앉히더니
마른애무를 하는데 어후 팔이 저릴 정도였어요 마무리로 파이즈리 해주는데
가슴으로만 먹는게 아니라 입과 눈까지 써가면서 절 잡아먹네요
결국 못버티고 원샷
샤워할때도 침대와서 쉴때도 별 다른 얘기는 없어요 그냥 크게 중요한거보다
재미 위주의 대화여서 기억에는 안남는거 같네요
하지만 웃기는 많이 웃었습니다 그보다도 기억은.. 그냥...ㅋㅋㅋ
그냥 부볐던 기억뿐이네요 좀 지나 살아나는듯해서 플레이 하는데
뭐 그냥 짐승처럼 놀았습니다 그거 말고 기억이 안나요
그날 몸상태가 별론지 마무리는 힘들어서 누어서 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손으로 마무리했어도 애무 하나는 끝짱나네요
이 언니는 무한이 매력인듯..
서구적 혼혈느낌이나 육덕선호님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