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하늘 | |
야간 |
야간에 제스타일 NF가 들어 왔다고 하여 방문해봤습니다
실장님을 믿기에 두근두근 설레임을 느끼려 일부러 사전 정보는 받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ㅋㅋ
제스타일이라고 먼저 추천하셨으니 귀엽고 상큼한 영계겠거니 하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제 취향인 예쁜 영계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아담하면서 적당히 슬림해보이는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겉모습만 딱 봐도 어려보이지만 피부를 만지는 순간 깨닫게 됩니다
완전 뽀얀 애기피부에 뽀송뽀송한게 아주...부드러운 촉감에 탄력넘치는 느낌이 하루종일 만지고 싶은 느낌입니다
몸매도 엄청 좋은데 뒷치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거라 생각되는 하체네요
애플에 제스타일 언니들은 주간에 많은데 주간에 방문하기가 쉽지않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야간에도 드디어!! 감격했습니다
실제 나이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20대 초반이 확실할거라 느껴집니다
당연히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간만에 제 취향저격한 언니라 즐거웠습니다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 좋아보이고 한번더 하늘이와 한시간을 돌이켜봐도 좋았던 기억밖에는 안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