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사끈나고 아무생각없이 들른 배터리 안마
들어가니 예약을 안하셔서 30분 정도 대기 시간이있다고 하신다
예약 안했는데 30분이면 양호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ㅋㅋ 사실 못 보는건데 마침 빵구가
한타임나가지고 그런거라고 ㅋㅋ 운좋게 에이스를
보게 되셨다고 진짜 축하한다고 하는데 기분이 업되더라
오케이 히고 결제하고 씻고 방에가서 티비를 보며 멍때리며
그냥기다린다 기다리는데 실장님와서 미팅을 해주신다
난 개인적인 취향을 말씀드린다
혹시나 몰라서 미팅을 했다고 그런거라면 아까 30분 대기 할
아가씨를 보시면 된다고 했다. 섬세한 미팅이였군.
실장님 태연 언니를 보게 될거라기에 오케이 하고
방에서 기다리다가 30분이라는 시간이 다되었는지
방으로 안내해주신다고 한다
얼굴 이쁘장한 얼굴 ~ 몸매 글래머스한 몸매
일단 첫이미지 합격이다 언니 내손잡고
쇼파같은 곳에 앉히더니 커피를 내어준다
대화 스킬이 좋은거 같다 말하는데 얼마안대 아이스브레이킹
어느 정도 대화가 끝나고 가운을 벗고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서는 또다른 스킬을 구사하는 태연 몸은 글래머스한데
물다이에서는 꾀나 민첩하다 물다이에서의 서비스가 끝나고 침ㅈ대로가서
애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내몸을 이곳저곳 싸악~ 애무해주는데.... 몸이 반응을 합니다
나도 그녀 몸을 이곳저곳 애무를 해줍니다
잘느끼는 언니입니다 잘느껴주니 난 더 흥분합니다
바로 CD 장착하고 온힘을 다해 허리운동을 합니다
역시나 힘듭니다 하지만 기분이 너무좋네요
그렇게 여러 자세를 하면서 난 내가 좋아하는 뒤로
마무리를 해봅니다 시원하게 발싸~~~~~~
언니 날 샤워실로 대리구 가서 다시 씻겨주고 다씻고
나와서 언니랑 예기좀나누며 음료 마시고 바이 바이
인사를 하고 나와서 옷갈아 입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운수 좋은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