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태연 | |
야간 |
실장님이 태연이라는 언니를 추천하시기에 기대하면서
샤워를 하고 직원안내를 받아 관전클럽으로 입성합니다
늘씬하고 슬램하면서 탄탄한 몸매 사랑해주고싶은 비주얼을 가졌슴다
누구 닮았다 생각이 날꺼같은데 기억은 안나지만 호감가는 인상.
예쁜얼굴에 웃는 미소에 섹한 분위기가 진짜 매력포인트
이언니 보자마자 귓속말을 하는데 귀가 흥분되나
두근두근 헉헉 소리가 절로남^^
구경하는 내눈을 사로잡는 태연언니의 이쁜가슴이 보여
빨면서 구경하고 여러명의 언니들이 붙어서 섹스파티를....
떼거지로 냔교를 펼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인
투샷을 위해 헐벗고 뒤엉켜봅니다
부드러운 살이며 단단해진 꼭지, 까칠한 털이 몸을 부빕니다
나중엔 혀가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서 분위기가 더 후끈해지고
자연스럽게 키스로 안겨오며 다리를 내게 열어주고
참는듯 하더니 이내 터져버리는 신음소리가 정신을 흐트러트리네요..
자리를 바꿔 태연언니가 애무를 해주고 여상으로 삽입했네요
키스도 부드럽고 달달하게 잘하고요 머든 빼는 스타일은 아님
입구부터 쪼임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깊숙히 진입해서 허리를 움직이자 태연언니가 박자를 맞추네요
리듬감이 제법~~갠춘했고
앉아박아 자세를 취해 키스를 하면서 움직임..
자세를 바꿔도 여전히 맛있는 여자임돠
뒤로박아 자세로 취해봤는데 저는 정상위가 젤 조았슴다
키스하며 파파팟 신음소리가 과하지도 않게
귓가로 흘러들어 똘이가 더는 못참겠다합니다
쌀거같다하자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사정후엔 따뜻하게 안아주며 뽀뽀를 쪽..
이쁜 언니와 떼거지 파티로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